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때로는.충동구매
    기억 2018.09.07 22:54



    가급적이면 고장이 났거나 망가져서

    더 이상 사용을 할 수 없을 때

    새 물건을 사려고 해요.


    하지만 사람이 살다 보면

    그렇게 안되는 경우가 있지요.


    오픈할 때부터 수년동안

    사용해왔던 냄비받침.

    실수로 핫플레이트에

    올려놓지 않는 한

    죽을 때까지 사용해도

    절대 망가질리 없을 것 같은

    실리콘 재질의 냄비받침.


    어느 날 우연히 들른 소품가게에서

    나뭇잎 모양의 산뜻한

    냄비받침을 발견했어요.


    손에 쥐고 이리저리 둘러보는 사이

    마드레 있는 냄비받침은 왠지

    촌스럽고 안 이쁜 것 같고 그래서

    이제는 바꿔줘야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폭발했어요.


    그렇게 해서 마드레의 냄비받침이

    오랜만에 바뀌게 되었어요.


    냄비 아래에 깔리면

    보이지도 않을 냄비받침이지만

    그저 라면만 끓여도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요?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한라생태숲  (0) 2018.10.15
    태풍.오기전  (0) 2018.10.05
    때로는.충동구매  (0) 2018.09.07
    하귤.주렁주렁  (0) 2018.08.21
    새쇼파.새방충망  (0) 2018.08.11
    새수건  (0) 2018.07.09

    댓글 0

상호:마드레 / 사업자번호:621-05-34864 / 대표:신승열 /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한원북길 3 / 전화:010-2332-8559 / 메일:jejumadre@naver.com / 통신판매번호:제2016-제주한경-00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