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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혹은 박물관에서 전시물이나

작가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면

전시물이 다르게 보이기도 하고 

관람하는 즐거움도 더 커지기 마련입니다.


훌륭한 작품도 아니고

유서 깊은 유물도 아니지만

마드레라는 집 구석구석에 얽힌

이야기를 알고 지내시면 조금 더

풍족한 머뭄이 되지 않을까 싶어

'마드레 집 이야기'를 꾸려내어 봅니다.



마드레 집 이야기 <1> 주차장, 불가피한 선택

마드레 집 이야기 <2> 마당 속 돌담

마드레 집 이야기 <3> 하이브리드 마당

마드레 집 이야기 <4> 폭포 벽장식

마드레 집 이야기 <5> 거실 천장 쑥대낭

마드레 집 이야기 <6> 세월의 돌창고

마드레 집 이야기 <7> 실내인듯 실외인듯

마드레 집 이야기 <8> 벽 그 자체로 장식









마드레 바깥채, 지붕의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들어내었지요.

돌벽만 덩그라니 남았습니다.

남은 돌벽만이라도 최대한 있는

그대로 잘 살리려 애썼습니다.


내부에 나무나 콘크리트로 벽을

반듯하게 새로 만들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밖에서만 돌집임을 알 수 있고

안에 들어오면 돌집인지 어떤 집인지

알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실내에서도 돌집에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며 지내면 좋지 않을까?

그러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신발을 신은 채 사용하는 공간으로

이용할 계획이라 조금 거칠은 느낌도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 듯 했어요.


그래서 실내에서도 현무암이 그대로,

가급적 많이 노출되게끔 했습니다.







특히 한쪽 벽면은 페인트도 칠하지 않고

어떤 마감재도 사용하지 않고

오롯이 돌벽이 드러나게 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 그리고 아래에는 벽돌을 쌓고

위쪽에는 나무를 붙여 에워싸 액자에 담긴

작품 같은 느낌이 나게 만들었습니다.



가끔, 장식을 위해 일부러 쌓은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원래 이 건물의 벽입니다.


그냥 돌만 척척 쌓아올려놓아 안전에

대해 염려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바깥쪽에서 콘크리트로 보강을 해

놓았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이 시골집을 고친 부분 중에서

가장 만족스럽고 애착이 갑니다.

제주의 느낌을 인위적이지 않게 살리고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잘 담아내어서

마음에 많이 듭니다. 


언젠가부터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하트모양의 돌도 있어 더욱

사랑스러운 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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